기사승인 : 2024-10-18 13:49 기자 : 강이석
김국주 화백의 그림 에세이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가 출간됐다.

북랩이 금융인 출신의 화가가 평생 그려온 작품을 담은 그림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 책은 1년간의 날마다의 계절과 풍경, 추억을 담아낸 작품과 글로 구성됐다.
김 화백은 미술 정규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인생을 표현해냈다. 특히 2권의 부제인 'Aspicio ergo sum'은 "바라본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의미로, 자신의 시선을 객관화하려는 그의 철학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