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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에 따른 건강수명 격차도 확대

기사승인 : 2024-10-17 13:09 기자 : 한채현

소득에 따른 건강수명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 소득 상위 20%의 건강수명은 73.4세로, 2011년보다 1.6세 늘었으나 하위 20%는 65.2세로 0.5세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건강수명 격차는 7.1세에서 8.2세로 확대됐다. 

소득에 따른 여성 자살사망률과 암 발생률, 남성 고혈압 및 비만 유병률 격차가 크게 확대되었다. 또한 치매 관리율에서도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 간 격차가 2018년 97.3명에서 2021년 117.4명으로 크게 벌어졌다.

이처럼 소득에 따른 건강수명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어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복지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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