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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스마트폰도 담배처럼 규제해야 한다"

기사승인 : 2024-10-04 13:03 기자 : 한채현

세계보건기구(WHO)는 각국이 스마트폰을 담배처럼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해악을 끼친다는 이유에서다. 

WHO 유럽지부의 나타샤 아조파르디 무스카트는 담배 규제처럼 잠재적으로 사람들의 부정적인 습관을 해결할 수 있는 다른 공중 보건 분야의 정책을 참고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연구에 따르면 유럽, 중앙아시아, 캐나다의 11~15세 청소년 중 13%의 여자와 9%의 남자가 SNS 사용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12%는 문제성 게임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유럽 차원에서 처음으로 'SNS가 청소년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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