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9-12 12:58 기자 : 강인구
지난해 자영업 폐업률이 10.8%로 나타났으며, 소매업과 음식업의 폐업률은 각각 20.8%와 19.4%로 높았다.

신규 창업 대비 폐업 비율은 79.4%로, 가게 10곳 중 8곳이 문을 닫았다.
지난해 음식업의 창업 대비 폐업 비율은 96.2%로, 제조업(103.7%), 도매업(101.4%), 부동산임대업(96.4%)에 이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국 모든 지역에서 자영업 폐업률이 상승했으며, 인천(12.1%)이 가장 높았다. 그 뒤로 광주(11.8%), 울산(11.7%), 대전(11.6%)이 뒤를 이었다. 제주(10.2%)는 관광 수요 부진으로 폐업률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특히 간이사업자의 폐업률은 15.2%로 영세 자영업자들이 내수침체에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