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9-09 14:08 기자 : 강이석
좋은땅출판사가 구름과벗 작가의 소설 '기통문'을 출간했다.

이 작품은 바둑을 중심으로 초현실적 서사를 펼치며 인공지능 시대에도 바둑의 철학적 가치를 탐구한다.
주인공 '활귀'와 '달기'는 바둑을 통해 성장하며, 다양한 삶의 문제와 마주한다. 바둑판 위의 전략뿐 아니라 인물들의 내면 갈등도 섬세하게 그려진다.
전설적 배경과 현대적 상상력이 결합된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바둑의 예술적 깊이를 새롭게 전달한다.
바둑을 사랑하는 이들과 새로운 이야기를 찾는 독자 모두에게 추천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