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9-06 14:58 기자 : 강태영
서울 성북구도시관리공단 ‘동행 기술봉사단’이 ‘2024 우수 치매 파트너 활동 경진대회’ 단체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성북구 제공)
‘동행 기술봉사단’은 공단과 성북구치매안심센터의 협약을 통해 2017년 출범한 전문직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이들은 치매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 조명 교체, 전기시설 점검, 환경개선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도현 단장은 “치매 가족을 위해 봉사단의 전문성을 발휘하며 남다른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치매 어르신 가정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