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9-02 13:28 기자 : 강이석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실학 대중화를 위해 '실학, 고전으로 만나다' 시리즈 제1집 ‘열하일기’를 출간했다.

이번 시리즈는 실학 고전의 글을 현대어로 번역해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도서인 ‘열하일기’는 18세기 북학파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대표작으로, 청나라 여행기를 통해 조선 사회를 비판한 작품이다.
실학박물관은 지난 15년간 다양한 실학 관련 기획도서를 발간해 왔으며, 이번 시리즈는 박지원의 실학사상이 잘 드러난 고전이다.
이승수 한양대 교수가 번역에 참여해, 박지원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재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