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기업

HOME > 기업

소상공인 워라벨 양극화 뚜렸해져

기사승인 : 2024-09-02 13:18 기자 : 강인구

소상공인 10명 중 8명(81.8%)은 일과 생활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60.9%가 영업 휴무일이 충분하다고 답했으나, 매출액이 적고 종사자 수가 적은 소상공인은 워라밸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소상공인의 일과 생활 균형 점수는 평균 5.58점으로, 2017년(4.18점)과 2020년(4.43점)보다 상승했지만, 매출액 1억원 미만 소상공인의 10.2%는 일과 여가의 균형이 전혀 맞지 않는다고 답했다. 

노동강도는 평균 5.92점으로 '보통' 수준이었으나, 매출액 1억원 미만 소상공인과 종사자 수가 적은 경우는 높은 노동강도를 느꼈다. 

올해 추석 연휴에 영업 휴무 계획이 있는 소상공인은 94.7%였으며 계획하고 있는 휴무일은 9월 17일(92.1%), 9월 18일(88.9%), 9월 16일(86.3%) 등의 순이었다.

소상공인들은 정부의 금융 지원(55.2%)과 노동 지원(31.7%)을 가장 필요로 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