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8-30 13:19 기자 : 한채현
국내에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젤리·사탕·초콜릿 등 식품에서 대마 등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젤리와 사탕 등 기호식품을 대상으로 기획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34개 제품 모두에서 대마, HHC, HHC-O 등 마약류 성분이 확인되었으며, 2개 제품은 멜라토닌 등 반입차단 성분도 포함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에 대해 통관 보류와 온라인 판매 사이트 접속 차단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