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8-29 16:47 기자 : 강태영
서울시 구로구가 28일~9월 13일까지 ‘2024년 추석맞이 자원봉사 물결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구로구 제공)
이번 운동은 2009년부터 시작된 릴레이식 자원봉사 운동으로, 16개 동 자원봉사협력단이 주관하여 동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8일 구청 강당에서 출발식이 열렸으며,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깃발 전달식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16개 동은 저소득층, 어르신, 아동·청소년, 장애인 지원 등 7개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활동은 동별 순서에 따라 진행되고 깃발을 다음 주자에게 전달하며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 운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