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8-20 13:36 기자 : 임향숙
서울 양천구는 청소년과 청년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사진=양천구 제공)
이번 공모는 양천구에 거주하는 9~39세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국제·국내 대회 참가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세 가지 분야로 나뉜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27개 단체에 65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했다.
양천구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전시 관람 지원 외에도 시니어 및 장애인 예술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양천구청 문화체육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예비 예술인들의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