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8-19 13:33 기자 : 한채현
매일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면 심장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도의 자이더스 의과대학 카가타라 박사 연구팀은 건강한 심장을 가진 92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해, 하루 400mg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증상은 커피 6~7잔에 해당하는 600mg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한 사람들에게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만성적인 카페인 섭취가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