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건강

HOME > 건강

서울, 26일째 열대야 "117년 만에 최장 가능성"

기사승인 : 2024-08-16 12:59 기자 : 한채현

서울에서 26일째 열대야가 지속되며,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긴 기록을 세웠다. 


(사진=기상청, 2024년 8월 16일(금) 12:30 특보)

기상청은 이번 여름 더위는 북태평양과 티베트 고기압이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쳐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예보했다.

부산과 제주도가 각각 22일, 32일째 열대야가 이어지며 최장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서울은 21일까지 26도, 처서인 22일부터 25도로 내려가 열대야가 완화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매우 더운 날씨가 지속돼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