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8-08 15:14 기자 : 하지수
교육부는 8일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2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진=교육부 제공)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문화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올해 2차 공모에는 28개 사업이 신청되었으며, 공모심사위원회는 타당성 등을 고려해 최종 20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설은 초등학교 9곳, 중학교 2곳, 중·고교 1곳, 고등학교 2곳, 학교밖 4곳, 폐교 2곳 등이다.
총사업비 4,620억원 중 45%인 2,075억원을 교육부가 지원하며, 인구감소지역 및 생존수영 시설 설치 지역은 최대 50%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6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학교복합시설이 전국에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