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8-05 13:19 기자 : 강태영
한화오션은 사내 사회봉사단 '새싹의 소리회'가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난치병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본사인 경남 거제로 초청해 완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사진=한화오션 제공)
새싹의 소리회는 지난 3일과 4일, 전국 백혈병 환아 및 가족 등 총 230여명이 참가한 '새 생명 바다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장사도 등 거제 주요 명소를 관광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새싹의 소리회는 1990년 창립 이래 매년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지금까지 866명의 어린이에게 약 11억6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한화오션과 노조는 행사 차량과 선물 등을 지원했으며, 임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봉사단 '다봉회'도 배식을 도왔다.
한화오션 사회봉사단은 43개 단체 3200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