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7-30 15:24 기자 : 임향숙
한국조폐공사가 30일~9월 1일까지 대전 유성구 소재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요판화, 기술에 문화를 더하다’ 기획전을 연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이번 전시는 요판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예술작품에 접목한 ‘예술형 요판화’를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간송미술관 등의 문화유산을 요판기술로 재현해 최초 공개한다.
요판기술은 화폐 제조에 쓰이는 고도의 인쇄기법으로 조폐공사만 구현 가능하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요판화 결합 메달과 ‘예술형 요판화’가 있다. 체험 코너와 2024년도 달력도 제공된다.
조폐공사는 요판화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국내외에 한국적인 미를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