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7-30 15:01 기자 : 한채현
이혜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연구팀은 저소득층 의료급여 수급자가 코로나19 감염 시 사망 위험이 비수급자보다 약 2배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2020-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의료급여 대상자는 코로나19 발생률은 낮았으나, 입원율과 사망률은 더 높았다. 구체적으로, 의료급여 대상자의 입원 위험도는 2.55배, 사망 위험도는 1.92배 더 높았다.
연구는 사회·경제적 여건이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영향 간의 관계를 명확히 했다.
이번 논문은 국제 학술지인 '역학과 건강(Epidemiology&Health)'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