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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에 포함

기사승인 : 2024-07-26 13:08 기자 : 한채현

C형 간염은 간경변·간암의 주요 원인으로, 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된다. 

1969년생을 대상으로 56세에 1회 검진할 예정이며, 대한간학회의 주도로 7년 만에 도입됐다. 

C형 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만성화 비율이 높아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1991년 이후 수혈 감염은 줄었으나, 정맥 주사 약물 남용 등으로 인한 감염이 50%를 차지한다.

‘2021년 C형 간염 팩트 시트’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C형 간염 양성으로 진단된 환자 8,810명 중 치료받은 환자는 5,118명으로 전체 환자의 58.1%에 불과했다.

C형 간염은 예방백신이 없어 혈액 전파 감염 경로 차단이 중요하며, 치료제가 나와 98%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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