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기업

HOME > 기업

기업 심리 5개월만에 악화 "내수부진 탓"

기사승인 : 2024-07-26 12:56 기자 : 강인구

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내수 부진과 경제 전반에 대한 기업 인식이 다섯 달 만에 하락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5.1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내렸다. 

CBSI는 경기 설명력이 높은 BSI 항목을 이용해 산출하며,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으로 해석된다.

제조업 CBSI는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체감경기가 악화하며 95.7로 하락했다. 

반면 비제조업 CBSI는 94.6으로 0.3포인트 상승했다. 7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보다 1.2포인트 높아진 95.9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과거 평균에는 미치지 못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