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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요제' 부활… 내달 10일 해운대해수욕장서 개최

기사승인 : 2024-07-15 13:32 기자 : 김지윤

부산 해운대구가 내달 10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024 해운대 대학가요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부산 해운대구 제공)

대학가요제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해운대구, 부산시, 부산시의회, BNK부산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르는 12개 팀 가운데 5개 팀에게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상금으로 수여한다. 

대상 수상팀은 1천만 원을 비롯해 금상(1팀·500만 원), 은상(1팀·300만 원), 동상(2팀·100만 원)에게 각각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

역대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는 ▲이상우(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은(담다디) ▲무한궤도-신해철(그대에게) ▲활주로-배철수(탈춤) ▲높은음자리(바다에 누워) ▲바다새(바다새) 등 수많은 가수를 배출했다. 

해운대의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행사는 지난 5월 25일 여의도 한강에서 열린 '2024 한강대학가요제'의 여름 버전이기도 하다.

상업적인 가창 대회와 달리  대학가요제는 대학생의 순수 창작 열정을 북돋우기 위해 매년 여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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