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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서빙 로봇’ 구독 서비스 급증

기사승인 : 2024-07-08 13:40 기자 : 하지수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외식업계가 서비스 로봇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로봇 클로이(좌)와 그릴X(우))

통계청에 따르면 서빙로봇은 2021년 3000대에서 지난해 1만1000대로 급증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서빙 로봇 ‘클로이’와 튀김 요리용 로봇 ‘튀봇’의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독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월 구독료는 각각 66만 원, 140만 원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로봇S’를, 비욘드허니컴은 고기 굽기 로봇 ‘그릴X’를 구독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로봇 한 대가 시간당 80인분의 요리를 만들며 월 구독료는 80만 원이다.

각 로봇은 다양한 기능과 구독료를 바탕으로 외식업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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