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7-03 13:21 기자 : 강이석
지난달 4일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수학 과목에서 "킬러 문항"이 출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수학 영역 46개 문항 중 4개 문항이 고교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삼각함수와 수열, 미적분 문항이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벗어난 내용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번 분석에는 14명의 중고등학교 교사와 2명의 교육과정 전문가가 참여했다.
사걱세는 2025학년도 수능에서는 킬러 문항이 출제되지 않도록 출제 및 검토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