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6-27 16:16 기자 : 임향숙
제천시가 내달 24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관 축하 공원을 곁들인 개관식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천시 제공)
오는 7월 24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릴 개관식은 제천 문화예술의 원년을 선포를 의미하는 '생동감크루xIN풍류'의 화려한 미디어 퍼포먼스 오프닝을 시작으로 라포엠과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커뮤니티 아트센터와 로비에서는 제천예술의전당을 방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정은혜 캐리커처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또한 8월 10일에는 작가 초청 GV(사전예매/유료) 순서까지 준비돼 풍요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예술의전당은 사업비 453억여원을 투입한 예술의전당은 연면적 999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다. 대공연장(799석), 커뮤니티 아트센터, 아카데미실, 연습실 등의 시설과 함께 최고 수준의 스타인웨이 피아노도 갖췄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예술의전당 개관은 충북 북부도민의 문화적 목마름을 해소할 첫걸음 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질 높은 공연을 꾸준히 유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