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6-20 13:14 기자 : 강이석
최근 서울대 등 주요 대학의 음대 입시 비리가 경찰 수사로 밝혀져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중대한 입시 비리를 저지른 대학교수는 파면되고 부정 입학한 학생은 입학이 취소된다.
2명 이상의 교직원이 조직적으로 입시 비리를 저지른 대학은 총입학정원이 감축된다.
교육부는 입시 비리 근절을 위해 교육공무원법 개정과 고등교육법 시행령 신설 등 여러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대학교수의 사교육 겸직을 금지하는 가이드라인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예체능 실기고사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평가위원 비중 확대 및 평가 녹음·녹화 등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