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6-17 17:41 기자 : 하지수
세종시와 홍익대 세종캠퍼스가 17일 홍익대 세종캠퍼스 세종관에서 '2024년 지역(로컬)콘텐츠 중점대학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세종시 제공)
이날 발대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승희 홍익대학교 부총장, 세종시의회 의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대학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반 예비 창업자를 양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로컬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사과정 운영 및 실전창업공간 내 전시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와 홍익대는 지역(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수료생 21명을 배출했다. 올해도 공모 선정에 따라 로컬콘텐츠 전문인력을 공동으로 발굴한다.
특히 올해는 선발 규모를 확대해 대학생 30명, 일반인 30명 등 모두 60명을 선발하고 지역(로컬)콘텐츠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융합전공 교육과정 운영(12학점) ▲(지역)로컬 창업 전문가 특강 ▲선진지 현장답사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운영 등이다.
최민호 시장은 "청년들은 지역이 가진 숨은 가치를 창의적으로 브랜딩하는 힘을 가졌다"며 "우리시의 가치를 더하는 콘텐츠 전문가 육성을 위해 대학 등 혁신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