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6-14 09:23 기자 : 김지윤
중국이 한국에서 반환된 판다 푸바오를 지난 12일 공개하며 '판다 외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판다보호센터에 따르면 해외에 나가있는 판다는 50마리이며, 모두 중국 소유로 10년 안팎의 임대계약 기간을 갖는다.
푸바오처럼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는 '멸종 위기종 관련 협약'(CITES)에 따라 4세가 되기 전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며, 이는 근친 교배 방지와 관리를 위한 조치다.
판다 반환과 사육 환경을 둘러싼 논란도 계속되고 있으며, 푸바오의 격리 기간 중 탈모 현상과 푸대접 의혹이 제기됐다. 이러한 논란은 동물보호와 판다 외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