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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하는 중년층 "운동유발성 고혈압 위험 높아"

기사승인 : 2024-06-13 14:05 기자 : 한채현

마라톤 같은 고강도 달리기가 40~60대 중년층의 심장에 큰 부담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박경민 교수팀은 운동유발성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중년 남성의 운동유발성고혈압 유병률이 40%에 달한다. 전체 연령대에선 3~4%로 높지 않았다. 마라톤을 즐기는 중년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선 56%가 운동유발성고혈압에 해당했다.

운동유발성고혈압은 심근경색 원인 중 하나인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속도를 높인다. 심방확장, 심근비대 등으로 치명적인 부정맥이 생기기도 한다.

연구팀은 40~60대 중년층이 마라톤을 즐기기 전 신체 능력을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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