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6-13 13:41 기자 : 강인구
청년 세대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난해 30대 미만 청년들의 신규사업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신규사업자는 전년 대비 7만6000개 줄었지만, 30대 이하 사업자는 유일하게 늘었다.
지난해 새로 창업한 신규사업자 연령대는 40대가 33만4000개로 가장 많았고, 30대(31만7000개), 50대(27만4000개)가 그 뒤를 이었다.
여성 사업자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401만8000명을 기록했으며, 전체 사업자 중 40.4%를 차지했다.
신규사업자가 늘어나는 만큼 폐업률도 높다. 같은 기간 전 연령에서 폐업은 0.9% 줄어든 반면 30세 미만에서는 6.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