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6-11 13:20 기자 : 김지윤
서울대공원은 올해 상반기에 저어새, 양비둘기, 삵, 여우 등 멸종위기 토종동물 12마리의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저어새, 서울대공원 제공)
공원은 2023년부터 1만2500㎡ 규모의 종보전센터를 운영 중이며, 맞춤 설계된 사육시설, 사육사의 개체관리를 지원 중이다.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 등 8종의 멸종위기 동물을 집중적으로 보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저어새, 수달, 산양 등 5종의 번식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일부 저어새는 야생으로 방사할 계획이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6000마리밖에 남지 않은 저어새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