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6-07 14:17 기자 : 김지윤
대웅제약의 국산 1호 SGLT-2 억제제 '엔블로'가 반려동물 당뇨병 치료제로 진화하고 있다.

엔블로는 반려동물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경구용 옵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연구로 인슐린 결핍에 의한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1년간 엔블로와 인슐린을 병용해 투약했고 그 결과 엔블로의 효과와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엔블로펫', '이나보펫', '슈나보' 등 3개의 상표명을 출원했으며, 현재 당뇨견 대상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