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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도자 명장 20인 작품전 개최

기사승인 : 2024-05-22 15:48 기자 : 임향숙

이천시가 지난 20일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를 대표하는 도자명장들의 단체 작품전이 서울 광화문역 172G gallery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번 전시는 이천시도자기명장협회에서 직접 주관하고 기획한 행사로 한국 전통도자와 이천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이천 도자 명장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이천시가 적극 지원하며 열리게 됐다.

'名匠, 한국전통도자의 수호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30년 이상 도예업에 종사하며 묵묵히 한국의 전통 도자기를 만들어온 도자기 명장이자 2012년도 대한민국 도자 명장으로 선정된 김복한(한청요) 원로 명장을 필두로 이천시 도자기 명장 20인이 참여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도자기의 우수함을 알리고자 전시회를 준비해주신 모든 명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날 이천시가 명품 도자 도시가 된 것은 장인정신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와 주신 명장님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천시도자기명장협회 조세연 회장도 "이번 협회전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김경희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의 조화를 통해 명장들의 정신과 기술을 발전시켜 이천도자기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26일(일)까지 광화문역 8번 출구 172G gallery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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