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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에 새끼강아지 6마리 버려져 "동물학대 수사"

기사승인 : 2024-05-21 13:55 기자 : 김지윤

충남 태안의 한 바닷가에서 살아 있는 새끼강아지들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태안동물보호협회)

태안동물보호협회에 따르면 태안군 안면읍의 샛별해수욕장 지나가던 A씨가 소리를 듣고 쓰레기봉투를 확인한 후 발견됐다. 

새끼강아지 6마리는 빈 소주병과 맥주캔과 함께 묶여 있었으며, 청색증이 나타나기는 했지만 생명에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신고를 받은 협회는 새끼강아지들을 임시로 보호하고, 경찰에 동물 학대 사건으로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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