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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5명중 1명만 "다시 태어나도 교사하겠다"

기사승인 : 2024-05-14 13:18 기자 : 강이석

교사들의 교직에 대한 만족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1만13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서는 '다시 태어나도 교직을 선택할 것'이라는 응답이 19.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저 수준이자 처음으로 첫 10%대 수치다. 2012년 36.7%에서 2016년 52.6%로 올랐다가 2019년 39.2%, 2022년 29.9%, 2023년 20.0%로 하락세를 보였다.

현재 교직생활에 만족하는지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응답은 21.4%에 불과했다. 교사들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느끼는 부분은 학생들의 문제행동과 생활지도, 그리고 학부모와의 관계 유지 등이었다. 

올해 3월부터 교권 5법이 시행됐지만 교원 67.5%는 현장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교직의 인기가 시들어지면서 현직 교사들의 만족도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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