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5-10 16:07 기자 : 하지수
대전시는 10일 오노마호텔 D-유니콘 라운지에서 경제, 과학 협력 등 교류 강화를 위해 대전을 방문한 자매도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 사절단과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양 도시는 이날 행사에서 기업진출 시 상호 지원 등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 도시의 바이오산업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몽고메리카운티는 바이오헬스 및 생명공학이 주력산업으로 국립 보건원, 미국 식약처 등 주요 바이오 분야 정부 기관과 300개 이상의 바이오 분야 기업 및 4만여 명의 기술자를 보유한 도시이다.
대전시와 몽고메리카운티는 지난 2017년 자매도시 협력관계를 맺고 2017년 대전 APCS, 2022년 대전 세계지방연합(UCLG)총회, 2023년 대전 세계혁신도시포럼 참가 등 지속적인 교류를 펼쳐오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바이오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오는 6월 시애틀과 몽고메리카운티에 방문할 대전시 경제사절단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