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5-10 14:05 기자 : 편집부
녹차원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협력하여 잠비아에 위치한 룽가와 무다냐마 지역 내 마을에 식수대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식수위생시설의 접근성이 낮아 아동 및 주민들의 수인성 질병 발생률이 높은 곳으로, 식수위생사업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주민들은 깨끗한 물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오랜 시간을 걸어가지 않고도 식수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깨끗한 식수를 연중 마시고 사용할 수 있어서 지역의 위생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월드비전은 해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 내 정수처리교육을 실시하였고, 지역주민의 68%가 정수처리기술을 적용하여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