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5-08 13:40 기자 : 임향숙
뉴욕한국문화원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신청사에 22미터 높이의 거대한 '한글벽'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5월 한 달간 전 세계 어디에서나 프로젝트 홈페이지(www.hangeulwall.org)를 방문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문구를 입력하면 자신만의 한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진행되며, 엄선된 1천 개의 한글 문구를 활용하여 벽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완성된 한글벽은 오는 9월에 공개된다.
문화원은 배우 한효주, 이하늬, 한지민, 류승룡, 이병헌과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등도 이미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문구를 작성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