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5-08 13:28 기자 : 김지윤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위험 상황에 처한 야생동물 573건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22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특히 어린 야생동물의 구조 건수가 급증해 4월 하순에만 100건의 야생동물을 구조했다.
주된 구조 원인은 어미를 잃은 새끼 42건(42%)와 조류의 건물 유리벽 충돌 22건(22%)로 나타났다.
도는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때 직접 구조하기보다는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에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