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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동물보호센터, 유기견 37마리 불법 안락사 논란

기사승인 : 2024-05-02 10:32 기자 : 김지윤

경남 밀양지역 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수십마리를 불법 안락사 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밀양시에 따르면, 시 위탁시설 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37마리가 안락사됐다. 

유기견들은 입소 후 10일간 입양·분양 공고를 내는데, 이 기간 동안 입양자가 없으면 안락사가 진행된다. 

하지만 수의사가 안락사에 앞서 대상 유기견을 마취하지 않았고, 다른 동물이 보는 앞에서 안락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문제는 안락사 과정에서 동물보호법을 위반이다.

시는 동물보호센터를 상대로 진상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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