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4-22 13:03 기자 : 김지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다수의 고양이가 급사하는 사건과 관련된 사료에 대한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울산 소재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의뢰한 사료 3건에 대해 유해물질 78종, 바이러스 7종, 기생충 2종을 확인한 결과 모두 '불검출' 또는 '적합'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사료 30여 건과 부검을 받은 고양이에 대해서도 유해물질 검출 여부 및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추후 이상이 발견된 제품에 대해서는 판매 중단이나 폐기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