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4-19 15:00 기자 : 하지수
성남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산성유원지, 청계산 등 지역 내 5곳 자연녹지 공간에서 유아 숲 체험, 산림치유, 숲 해설 등의 프로그램을 총 2100회(회당 15∼20명)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성남시 제공)
시민에게 도심 숲속에서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이 프로그램은 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무료로 운영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다.
유아 숲 체험은 산성·판교·위례 공원에서 진행되며 꽃, 연못, 땅속 생물 관찰하기, 흙 놀이 등 숲에 있는 자연물을 놀잇감으로 하는 수업이 열린다.
유아숲지도사(한 곳당 2명)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족 단위, 유치원 등 단체의 신청을 받아 총 1000회 운영한다.
산림치유는 산성유원지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며 참여 대상별로 청소년은 '피톤치드를 마시자', 성인은 노르딕 워킹, 노년기는 항노화·치매 예방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치유지도사(3명)가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풀도록 도와준다. 총 400회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성남산림복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