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4-17 12:45 기자 : 김지윤
서울 광진구 건국대 캠퍼스 내에서 거위를 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돼 조사 중이다.

앞서 동물자유연대는 A씨가 건국대 마스코트 거위를 때렸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으나, 경찰은 거위에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상태가 양호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에 거위와 장난을 치던 도중 자신을 공격해 머리를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거위는 건국대의 '건'과 거위를 뜻하는 '구스(goose)'를 합친 '건구스'로 불리며 건국대 마스코트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