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4-11 16:05 기자 : 임향숙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도입한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이 12일 만에 50%가 넘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국내에 거주하는 전국 19세 청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공연·전시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발급률은 서울(68.4%), 세종(63.3%), 인천(58%), 경기(53.3%), 전남(48.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공연·전시는이달 첫째 주 기준으로 '디어 에반 핸슨', '옥탑방 고양이',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였다.
지방자치단체와 공립 문화예술기관은 제각각 관심을 끌기 위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람권 할인율은 공연마다 다르므로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