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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전 여우는 반려 동물이었다고?

기사승인 : 2024-04-11 14:48 기자 : 김지윤

여우가 인간의 반려동물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와 아르헨티나 진화연구소의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1500년 전에 묻힌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카냐다세카 지역의 무덤에서 '두시키온 아부스'(여우) 동물 유골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두시키온 아부스는 약 500년 전에 멸종된 여우의 일종인 갯과 동물이다. 

연구팀은 DNA 분석, 형태학적 식별, 동위원소 분석 등을 진행한 결과 이 동물이 인간과 비슷한 식생활 패턴을 유지했음도 확인했다. 

또한, 두시키온 아부스가 수렵 채집인과의 상징적 관계를 나타내며, 이들이 인간의 반려동물로 지낸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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