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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지방 82%, 경기·인천 18%, 서울 0%"

기사승인 : 2024-03-21 12:50 기자 : 강이석

교육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의대 전체 증원 2000명 중 비수도권에 82%(1639명), 경인 지역에 18%(361명)로 배정했다. 서울지역 정원은 늘지 않았다.

대학별로 내년에 배정된 정원은 △강원대 132명 △연세대 분교 100명 △한림대 100명 △가톨릭관동대 100명 △동국대 분교 120명△경북대 200명 △계명대 120명 △영남대 120명 △대구가톨릭대 80명 △경상국립대 200명 △부산대 200명 △인제대 100명 △고신대 100명 △동아대 100명 △울산대 120명 △전북대 200명 △원광대 150명 △전남대 200명 △조선대 150명 △제주대 100명 △순천향대 150명 △단국대 천안 120명 △충북대 200명 △건국대 분교 100명 △충남대 200명 △건양대 100명 △을지대 100명이다.

경기·인천지역의 학교별 정원을 살펴보면 △가천대 130명 △성균관대 120명 △아주대 120명 △인하대 120명 △차의과대 80명이다.

의과대학 정원이 늘어나는 것은 1998년 이후 27년 만이다.

의료계는 정부의 의료 정책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정부의 공식 발표로 증원은 사실상 되돌리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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