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3-12 12:44 기자 : 한채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에 즐겨 찾는 냉이, 쑥 등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대형마트,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봄나물과 최근 3년간 수거·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부적합 이력이 높은 농산물 총 340건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검사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 등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회수·폐기 처리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봄나물로 오인해 독초(동의나물, 여로 등)를 섭취하지 않도록 개인이 임의로 채취하는 경우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