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3-07 13:14 기자 : 김지윤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전국에서 총 3034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이 중 1005마리가 건강을 회복하여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실질적인 생존률은 폐사체와 DOA를 제외한 경우 41%로 나타났으며, 주로 조류(70%), 포유류(29%), 파충류(1%) 순이었다.
구조 원인 1순위는 어미를 잃은 어린 동물로서, 이는 주로 여름철 번식기에 집중되었다.
특히, 날지 못하는 어린 새를 발견하면 바로 구조하는 것보다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연락해 구조가 필요한 상황인지 파악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