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2-28 13:55 기자 : 강인구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간 임금 격차가 2배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에 따르면 대기업 근로자 평균 소득은 591만원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평균 소득 286만원보다 2배가량 많았다. 비영리 기업 근로자는 346만원이다.
2022년 임금근로자들의 한 달 평균 소득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353만원이었으며, 중위소득은 267만원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평균 소득은 40대 근로자가 438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50대(415만원), 30대(379만원), 20대(255만원), 60세 이상(243만원), 19세 이하(92만원)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근로자의 평균 소득이 여성 근로자보다 1.5배 높았으며, 이러한 격차는 특히 50대에서 돋보였다. 산업별로는 금융·보험업(757만원)이 가장 높았고, 이어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공급업(680만원), 국제·외국기관(515만원) 순으로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