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2-27 14:16 기자 : 김지윤
경남 김해 부경동물원의 동물들이 충북 청주동물원으로 옮겨진다.

현재 열악한 사육 환경으로 영업 중단된 부경동물원에는 약 15마리의 동물이 남아있는 상황이며, 최근 이들 동물에 대한 정밀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올해 초에 폐사한 수컷 호랑이와 함께 사육되던 암컷 호랑이의 건강 상태가 심장질환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꾸준히 약을 먹는 등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 이송은 3월 중에 이뤄질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