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2-15 18:01 기자 : 하지수
과천시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자율주행 시범사업 추진과 상호 업무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과천시 제공)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자율주행 관련한 빅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기술적 협력이 가능해짐에 따라, 효율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자율주행 시범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중 국토교통부에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인프라 구축과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율주행차가 미래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해 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