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1-30 13:53 기자 : 김지윤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경기장에서 투우 경기가 20개월 만에 재개됐다.

동물 학대 논란으로 중단된 이후 지난 2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투우 경기장인 '플라사 멕시코'에서 투우 경기가 다시 열렸다.
지난해 12월 대법원의 판결로 투우 경기가 재개됐지만 동물 학대와 권리 침해라는 주장에 사회적 갈등은 여전하다.
경기장 내에서는 관중이 "피에스타 브라바" 등을 외치며 환호했지만, 밖에서는 동물운동가 300여명이 모여 반대 시위로 경찰과 대치했다.